#윤하 늦은 1회 정기모임 소감
안녕하세요 스녜입니당
2회차를 앞둔 지금 이제서야 소감문을 씁니다^_ㅜ
과학동아리 첫 정기모임 시청물은 지구평면설에 관한 다큐멘터리였다. 그동안 지구평면설을 우스갯소리로, 스쳐지나가는 말로만 듣고 잊은 채 살고있었는데 옥언니 덕분에 과학동아리 내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마크 서전트를 보면서 이번학기에 배운 과학의 본성, 과학적 태도 등이 생각났다. 과학과 비과학 사이에 강한 믿음이 존재해서 영상을 보는 내내 흥미를 자아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결국 그들의 지구도 돔까지 합치면 반구체 형태인데, 세상의 끝 부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설, 나사의 음모 등으로 묻어두며 그들의 신념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게 신기하면서도.. 실제로 관찰하겠다며 로켓까지 만드는 열정에 감탄했다. 그들이 실제로 지구 밖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직도 그들의 입장은 이해 못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